영월 "시와 조각의 만남"전에 가다.

2008. 8. 19. 02:29文學(LITERTURE)

      


    

        영월 "시와 조각의 만남전"에 가다.


 

      영월 봉래산 삼옥리 유유히 흘러가는 동강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국제현대미술관에서는 지난 8월 16일 개막식을 열고 국내 최초로

     "시와 조각의 만남전"을 열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가 이루어지기까지는

      한국문학예술 박남권 회장, 시섬문학회 김순진 회장의 적극적 후원으로 

      원로시인 황금찬,  김지향, 함동선 시인 등과 함께 국내 초대작가 68명 
      시인마다 개성있는 작품을 여러 가지 형상의 조형미가  넘쳐흐르는 
      자연석에 시를 조각하는 데는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계신 박찬갑 선생께서 
      손수 조각하여 만든 "시와 조각의 만남전"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전시회를 오는 10월 20일까지 열고 있다.

              2008년 8월 19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

  

    

 

    영월석정여고 고적대 축하 퍼레이드.      

 

    왼 쪽부터 조경선 시인, 박남권 한국문학예술 발행인, 김명옥 시인, 김철수 시인.

 

    왼쪽부터  유영애 시인, 박남권 시인,  ㅇㅇㅇ 시인.  김철수 시인

 

    ㅇㅇㅇ 시인, 김현호 시인. 김묘숙 시인, 이소연 시인, 최양현 시임, 박남권 시인, 조경선 시인, ㅇㅇㅇ 시인.

 

    이소연 시인, 최양현 시인. 박남권 시인.

 

    시섬문학회원과 한국문학예술 회원이 함께.

 

    우당 김지향 선생  "가을 바람" 작품.

 

    한국문학예술 발행인 박남권 시인의 "예술은 바람이다" 작품.

 

    한국문학예술 주간 이소연 시인의 "건반 위의 바다" 작품.

 

    백영웅 생태사진가 "동강할미꽃" 작품.

 


    동강할미꽃 작품과 함께 백영웅 생태사진가.

 

    박정경 시인 "여수" 작품.

 

    임솔내 시인 "나무木요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