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사진 한장을 포토샵으로

 

 

            

   어설픈 사진 한장을 포토샵으로

 

 

  이번 백두산 식물탐사 촬영중에 가며 오며 잠시 들리게 된 

멀리 중국 단동 압록강 관광지정비 앞에서 포즈를 잡았는데             

이 사진 한장을 받고보니 어딘가 마음에 들지를 안았는데          

사진하는 사람은 대개 남이 박아주는 사진은 사양 할 때가             

많답니다. 박히고 난 사진을 보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 때             

실망하게 되므로 그러나 포토샵의 프로그램 툴로 불필요한             

스페이스를 자르고 부족한 부분을 Adobe PC 툴로 잘려나간             

블록 바닥과 잘린 등산화는 별도로 비슷하게 촬영해 도려내어

바지단 끝자락에 맞추어 붙이고 빈틈은 동일한 색이나 주면을

부러쉬로 칠한다.             

부러쉬로 마무리 할 때는 번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겠지요.

 

 2011년 7월 15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플레임을 너무 위 쪽에만 두어서 아래 부분이 짤렸군요.

 

    잘린부분을 채울만큼 위로 올리고 복사한 사진에서 바닥을 몇 번 옮겨 붙입니다. 

 

    블록바닥 줄눈도 맞추고 도려낸 등산화를 넣고 마무리를 합니다.

 

 

  

   등산화를 비슷한 앵글로 촬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