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시화 오픈 행사에서
2022. 7. 18. 12:05ㆍ文學(LITERTURE)
안양천 시화 오픈 행사에서
서울 양천구 관내 안양천 벚꽃 길 언덕에 1년에 한 번 씩
시화 작품을 교체하고 시화 작품을 새로 설치하면서
소인은 지난 작품을 회수하고 기념 사진을 1점 남기게
되었는데 양천문학 뒤풀이 식당에 이 작품을 식당주인이
다른 작품들이 걸려 있는 곳에 함께 걸겠다고 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고 왔다.
이 작품은 양면으로 되어 바꿔 걸 수 있는데 『알프스 回想』 ,
『도깨비가지』 2점으로 되어 있다.
2022년 7월 18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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