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현대문예』121호

2022. 5. 12. 00:59출판 Publish

 

         

       "지역문학을 통해서 통일로 세계로" 캐체프레이즈를 내걸고 발해하는
        격월간 『현대문예』 121호
 
        오늘 저녁은 어제 꼭두 새벽같이 희귀한 새를 탐조하고 일부 모습만 담고와 푹 쉬
       고 있는데 문학메카 청탁으로 시 한편을 보내고 잊고 있다가 『현대문예』를 받았는
       데 대한민국메카로 보던 지역문예지가 격월간지로 121호 발행하고 있었다.
       『현대문예』는 "지역문학을 통해서 통일로 세계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
       족문학을 정립하고자 일대사 발원으로 만드는 문예종합지로서 모든 문인들에게 개
       방되어 있다.

 

         2022년 5월 12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출판 Pub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0) 2022.08.08
2022. 6. 한국산악회 회보  (0) 2022.07.14
제10호 현대작가  (0) 2022.01.28
『사랑은 찰나였다』권옥희 시집  (0) 2022.01.28
(사)한국산악회 회보  (0)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