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철원 문학기행
한국문학예술 철원문학기행[1]
초하의 흐릿한 날씨는 오히려 한국문학예술 철원 문학기행을 추억의 장으로
오래도록 머물도록 철원 들녘에서 오붓한 자리에 점심은 바베큐와 막걸리
주향에 오손도손 이어지던 문학 얘기는 충혼탑 잔디밭에 모여 나라를 위해 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호국영령을 기리는 마음을 잠시 달래고 삼부연 폭포로
발길이 닿자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느라고 회원 모두 바쁘게 움직이는 틈에서
어스름해지는 철원 들녘을 뒤로하고 귀경길에 오른다.
귀경길에 오른 버스가 달리는 속에서 시낭송을 끝내고 이어서 노래 한마당은
시인들의 개성을 살며시 엿 볼 수 있었다.
이날의 철원 문학기행 속에 담아 본 시인들의 모습을 올린다.
2010년 5월 30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 英 雄
사진 1.~ 20. 한국문학예술 가족들
김복자, 김아랑, 이향임, 김현호, 이가을, 이서연, 정영희 시인 백덕순, 이향임, 김아랑, 김현호, 이가을, 조선윤, 김운향, 박남권, 김복자 시인 정 영희, 이 서연 시인 이 향임, 이 가을 시인 이 가을 시인 이 향임 시인 김 현숙, 조 선윤, 김 현호 시인 백 영웅 생태사진가, 시인 백 덕순 시인 이 가을 시인
백영웅, 백명희, 백덕순, 이덕주 시인 김영희, 백영웅, 백명희, 백덕순, 박남권, 이향임, 조선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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