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발전포럼 시민과 함께하는/ 제26회 책읽기 한마당

 

 

 

 

한국문학발전포럼 시민과 함께하는/

      제26회 책읽기 한마당

      ♣ 초대작가 - 조정자 시인 ♣

 

 

      한국문학발전포럼(정종명 이사장)은  제26회 책읽기 한마당 행사를 2018 

      년 7월 24일(화) 오후 5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후원 계간문예작가회,

      계간문예창작원. 書로多讀포럼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 차윤옥(한국문학

      발전포럼 사무총장)  1부 개회 및 국민의례로 시작 정종명(한국문학발전

      이사장)의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간문예 책읽기 한마당을

      찾아주신 여러분에게 사드린다는 인사말과 박성배(계간문예작가회 회

      장)ㆍ김용언(한국작가연대 이사장) 축사를 마치고 2부는 문학특강으로축

      하노래/ 내가 만일(안치환)_최영순(지혜의 숲 회원)노래와 조정자 시인의

      작_정성수(한국문협 시분과 회장)의 작품평이 있었고  “나의 작품을 말한

      다" 조정자 시인의 특강이 있었다.

     3부 시낭송 조정자 作 《수백 년 생을 이끌고 내게로 오는 나무에서》 書로

      多讀 회원이 작품 1을 선정한 시낭송으로 강의숙, 이성순, 양채운, 신재미,

     김수원 시낭송과  기타연주_노래/ 이정현, 최정옥, 김명섭, 최정숙, 이신경,

     동화구연/ 송예영, 시낭송 문연자, 정대영, 이정희, 권옥란, 채인숙 시낭송을

     끝으로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만찬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18년 07월 25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