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가을 AUTUMN

아직도 꽃들은 쌩쌩 바람이부는

들새산새(들꽃산꽃) 2012. 2. 7. 21:50

 

 

   

  설중 요정들을 찾아갑니다. 

 

 

  얼레지(백합과) 

 

 

 

          아직도 꽃들은 쌩쌩 바람이부는 산능에서
           언땅 속에 나올 채비도 못하고 있을텐데... 
           보기좋은 쇳덩어리가 근질댑니다.
           올봄엔 어디서부터 출사 발걸음을 돌려야
           할까요. 발걸음을 맞춰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