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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목 함동선 시인/『어머니의 달』시화전 열다

들새산새(들꽃산꽃) 2017. 11. 10. 22:59

 

 

 

 

 

     산목 함동선 시인

 

     『어머니의 달시화전 열다

 

  늦가을 샛노랗게 물들었던 은행나무 단풍도 한 잎 두 잎 떨어져 스산해 보 

  이는 인사동거리 118() 오후 4시 갤러리 올(3) 인사아트프라자에

  서어머니의 달산목 함동선 시:  김 종 그림, 글씨의 시화전을 열었다 

  이날 오픈 테이프커팅에는 많은 문학 예술인이 참석자리에 사회: 감태

  준, 이연분, 혜화시동인회(최종월 회장) 인사말과 이연분 축시낭송을 마치

  고 김시철(전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장), 손해일(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김용언(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축사, 함동선 시의 세계- 엄창섭(관동 

  대 명예교수)평론, 큰 자제분의 답사와 함동선 교수, 김 종 교수에게 큰 손

  녀, 혜화시동인회원 김민채꽃다발 증정후 케이크 커팅 있었다.      

   -중 략-

 

        2017년 11월 08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