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새산새(들꽃산꽃) 2022. 10. 8. 13:42

 

 

 

     아침 저녁이 어딘가 기온이 갑자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군요.

     감기조심도 해야하고 COVID 19도 아직은 조심해야 합니다.

     보건소 앞을 지나다보면 확진 검사받는 사람이 많네요.

 

     들 계류변에는 꽃들도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아는지 종을 잇기위해

     열매가 익어가고 더러 물봉선 꽃 열매(씨)는 찰영하다보면 타닥 타닥

     소리를 내면 튀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2022년 10월 8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물봉선(봉선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