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LITERTURE)

『담쟁이 넝쿨』시집 선물 받고서

들새산새(들꽃산꽃) 2021. 7. 21. 01:05

 

 

              

오늘 오후도 무덥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동안 뜸부기 찾으러 비포장 길을 애마가

너무 많이 달려서 에어컨 휠터 산 것을 미루고 있다가 갈아 끼우고 현관 우편함을

보니 담쟁이문학 이영순회장께서 "영혼의 숲"출간으로 6번째 시집 『담쟁이 넝쿨』

이영순 시선집이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군요.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2021년 7월 20일

 들산꽃山人: 시몬 白英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