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LITERTURE)
『끝내 붉음에 젖다』
들새산새(들꽃산꽃)
2022. 7. 20. 00:31
『끝내 붉음에 젖다』
어제 저녁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 오면서
은월 시인 님의 작품 『끝내 붉음에 젖다』 은월 김혜숙
시인 작품집을 반갑게 맞이 했습니다.
조용하게 짬 날 내어 잘 읽게 되었습니다.
시집 선물 감사합니다.
새벽엔 2년 여를 찾던 새를 찾으러 출사 나갑니다.
2022년 7월 20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